30대 중반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
보다가 적어 봅니다.
30대 중반만 되어도 우리는 대사량이
10대 20대 만 못한 것 같습니다.
돈을 벌면서 먹는 것도 많고 또 어느 정도의
술도 하기 때문에 더 살이 금방 찌기도 합니다.
또 우리의 머리는 항상 좋았을 때와
잘 나갔을 때를 기억하기 때문에 이 정도는
내일 조금만 움직이면 빠져, 이걸로 살이 찔
일이 없어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정말 어렵게
느껴지는 것 같다
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무리를 하게 되고
또 더 힘을 주고 사는 것 같다
좋았을 때는 별것도 아니었기에
나이가 든 줄 모르고 오버하다 포기 가고
힘들고 다이어트도 똑같은 것 같다
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선택하고
또 포기를 하는 세 습관화가
또는 삶의 자체가 되었다.
어떤 것을 선택하건 그건 온전히
나의 몫인데 또 핑계를 붙이는 것 같다.
선택의 갈림길 별것도 아닌데 A를 할까 B를 할까
태어나는 순간부터 선택은 마지 습관 같은
느낌이다. 어떤 선택을 하냐 나의 잠깐의 미래부터
평생이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그 선택은 나의
쾌락과 즐거움 편함으로 많이 갈리는 것 같다.
하지만 삶이라는 게 꼭 정해져있고
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
내가 살아온 답은 이곳이지만 누군가
또 다른 답을 주었을 때 내가 받아들이고
또 못 받아들이고 하는 것도 나의 몫이다
그걸 줬다고 얘는 왜 이럴까 하면 안 하니만
못하다고 생각한다
하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무엇을 하건
또 선택하건 그건 내 삶의 행복이 있는가
부터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
무언가를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
해줌으로써 스트레스와 짜증을 낸다면
안 해주느니 만 못하다고 생각이 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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